한국 영화<야차> 줄거리와 인물소개. 해외와 국내 반응 영화 배경 그리고 줄거리 2022년 4월에 개봉한 넷플릭스 한국영화이며 '나현' 감독이 제작했다. 서울에서 뇌물공여 및 주가 조작 혐의로 소환된 대기업 그룹 이 회장은 늦은 시간까지 '한지훈'(박해수) 검사에게 조사를 받고 있다. 드디어 구속시킬 수 있는 실마리가 보였다. 하지만 수사관들의 불법적인 정황을 포착한 것을 알게 된 정의로운 검사 지훈은 다시 이 회장을 놓치고 만다. 이 회장은 지훈을 조롱하며 풀려나게 된다. 뉴스에서는 검찰에 무리한 수사를 비난하게 되고 이 회장의 비리는 일단락되게 된다. 이 사건으로 인해 좌천당한 지훈은 국가정보원으로 발령받는다. 사실상 좌천당한 것이다. 그곳에서의 임무는 최근 [중국 선양시]에서 온 엉터리 보고를 특별 감찰하라는 것. 어쩌면 다시 검찰로 원대 복귀할 수도 .. 2022. 11. 6. 이전 1 다음